줄거리
#누군가 죽어야 한다동성애는 죄악이자 교정 대상으로 취급하는 스페인 지역. 그런데 죄인 처벌에 앞장서는 보안국 간부에게 '어긋난' 아들이 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. 그의 아들이 발레리노를 집에 데려오던 그날, 파국의 전조가 드리우기 시작했다.
동성애는 죄악이자 교정 대상으로 취급하는 스페인 지역. 그런데 죄인 처벌에 앞장서는 보안국 간부에게 '어긋난' 아들이 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. 그의 아들이 발레리노를 집에 데려오던 그날, 파국의 전조가 드리우기 시작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