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, 유명인들의 집을 턴 LA의 10대 일당들이 검거됐다. 언론은 시끄러웠고, 이들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까지 탄생했다. 이제 그중 두 사람이 직접 입을 열어 그때의 이야기를 전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