때는 1990년대. 스턴트로 가득 채운 "아메리칸 글래디에이터"는 안방극장 팬들을 열광시켰다. 시작하기도 전에 끝날 뻔했던 이 프로그램의 뒷이야기와 성공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시리즈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