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직은 행사 관련, 지금은 교도소장이 된 로라 윌리스가 교도소 안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우여곡절을 기록해나간다. 롤러코스터 같은 희로애락과 함께. 유쾌하고 천연덕스러운 코미디 시리즈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