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연재해가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위기 상황. 너무 늦기 전에 구식 프로토콜을 바꾸도록 과학자가 정부 관리를 설득하려 애쓴다. 아그니에슈카 줄레프스카, 이레네우시 초프 출연.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작품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