줄거리
#14세의 어머니중학교 2학년 이치노세 미키(시다 미라이)는 14세의 어린 나이에 남자친구 키리노 사토시(미우라 하루마)와의 사이에서 임신하게 된다. 운명의 상대라고 생각했던 사토시에게 사실을 털어 놓을 수 없는 미키는 절망에 빠진다. 고심 끝에 뱃속의 아이를 낳기로 결심하지만, 믿을 수 없는 시련이 미키를 기다린다.
중학교 2학년 이치노세 미키(시다 미라이)는 14세의 어린 나이에 남자친구 키리노 사토시(미우라 하루마)와의 사이에서 임신하게 된다. 운명의 상대라고 생각했던 사토시에게 사실을 털어 놓을 수 없는 미키는 절망에 빠진다. 고심 끝에 뱃속의 아이를 낳기로 결심하지만, 믿을 수 없는 시련이 미키를 기다린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