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프 니콜스의 연출작으로, 1960년대 미국 중서부 오토바이 바이크 모임의 이야기를 다룬다. 정확하게는 대니 라이온 사진작가가 카메라를 들고 직접 바이커 갱단을 쫓아다니며 그들의 일상을 찍은 사진집을 영감으로 만든 영화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