악명 높은 보스턴 교살 사건들을 파헤친 용기 있는 기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 스릴러. 살인 사건이 계속해서 일어나자 레코드 아메리칸지의 로레타 매클로플린과 동료이자 친구인 진 콜은 목숨을 걸고 진상을 밝히기 위해 용감하게 나선다.